가트너(Gartner)가 2024년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최종 사용자 지출액이 6,788억 달러(한화 897조 3553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을 14일 발표했다. 이는 2023년 지출 전망치인 5,636억 달러(한화 745조792억원)보다 20.4% 증가한 수치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 시드 내그(Sid Nag)는 “클라우드는 이제 필수 불가결한 요소”라면서도, “그렇다고 클라우드 혁신이 중단되거나 둔화된다는 뜻은 아니다. 이제 클라우드 모델이 비즈니스 성과를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성과에 의해 클라우드 모델이 형성됨에 따라 클라우드 공급업체들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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