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기업들도 올 한 해를 마무리 지으며 내년도 전략을 짜고 있는데요. 시장조사기관에서는 내년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시장의 덩치가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가트너는 클라우드 시장(퍼블릭 기준)이 내년 6788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올해 시장 규모가 5636억달러 수준이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약 1년 만에 20%가 넘는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죠. 시드 내그(Sid Nag)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은 "클라우드는 본질적으로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다"라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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