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업계의 최대 화두인 클라우드보안인증(CSAP) 등급제가 올해 첫 발을 내디뎠다. 업계에서는 CSAP 등급제 시행으로 국내 시장의 경쟁력 악화를 우려하는 한편 선택의 폭이 넓어짐에 따라 클라우드 생태계가 확장될 것이란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상대적 민감도 낮은 '하 등급' 우선 시행…"인증 절차 진행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월 CSAP 등급제를 골자로 한 '클라우드 컴퓨팅서비스 보안인증에 관한 고시 일부 개정안'을 공포했다. CSAP는 국내 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 등에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자격 인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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