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인프라(IaaS)를 제공하는 기업들의 고성능컴퓨팅(HPC) 경쟁이 본격화되는 추세입니다. 네이버클라우드가 국내 최대 데이터센터 ‘각 세종’을 오픈했고 NHN클라우드는 광주광역시에 국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개소했습니다.
클라우드 사업에 올인하고 있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도 경쟁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카카오의 첫 자체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반도체 기업 AMD와 손잡고 성능대비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할 수 있는 HPC를 제공한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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