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5-05-15 13:40
[빅데이터&IoT] [세계일보] 저궤도 위성통신에 세계가 주목… 한국은 ‘걸음마 단계’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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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511507955?OutUrl=naver [33]
미국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7135기 vs 한국 2030년 2기 ‘예정’.

저궤도(LEO) 위성통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한국이 보유한 인공위성 수는 미국과 비교가 무색할 만큼 적다. 미국 스페이스X가 이미 지구 저궤도에 통신용 위성 7135기를 쏘아올린 데 반해 한국은 이제야 걸음마를 뗐다. 양국 발사체 기술 격차가 워낙 큰 데다 한국은 그간 관측위성에 집중해 통신위성은 사각지대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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