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6-05-14 17:22
[빅데이터&IoT] [한국경제] 지상 데이터센터 포화…'하늘 위 IDC'에 꽂힌 빅테크들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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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86687?sid=104 [91]
구글과 글로벌 우주 기업인 스페이스X가 우주 데이터센터 설립을 위해 협력할지 관심이 쏠린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그간 우주 데이터센터 확보에 관심을 보여온 구글이 스페이스X와 로켓 발사 계약에 대한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발사 계약이 체결되면 두 회사는 지구 저궤도에 군집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데 협력하게 된다. WSJ는 구글이 현재 다른 로켓 발사 기업들과도 발사 거래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가장 유력한 계약 상대로 거론되는 곳은 우주 데이터센터에 대한 청사진을 가지고 있는 스페이스X다. 올해 2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이 설립한 스페이스X와 xAI(AI 스타트업)의 합병을 알리며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에 대한 야심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2~3년 안에 AI 컴퓨팅을 가장 저렴하게 구현하는 방법은 우주에서 이뤄질 것"이라며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 우주 데이터센터용 위성 100만 기의 발사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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