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AX)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 마련이 추진돼 관심이 쏠린다. 대기업 위주 AI 생태계 속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중소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은 6월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 인공지능 활용·확산 촉진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AI가 제조·유통·서비스 등 산업 전반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기술로 부상하며 기업들의 AI 도입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하지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자금과 전문 인력, 데이터 확보 등의 제약으로 인해 AI 도입 필요성은 공감하면서도 실제 활용 단계에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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