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6-09-17 16:14
[빅데이터&IoT] [매일경제] 韓 모빌리티 빅3, 자율주행 속도 낸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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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736246?sid=105 [38]
자율주행차 기술이 고도화하면서 모빌리티 업계도 비즈니스에 드라이브를 강하게 걸고 있다. 택시와 렌터카 같은 기존 운송사업과의 융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먹거리를 찾는다는 전략이다.

16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국내 모빌리티 '빅3'인 카카오모빌리티, 쏘카, 우버는 각 사의 강점을 접목해 기술 고도화에 나섰다.

◆ 자율주행 서비스 다각화 나서

우선 카카오모빌리티는 올 연말까지 인공지능(AI)이 주행 중 인식부터 판단까지 내리는 엔드투엔드(E2E) 기술 비중을 대폭 넓힌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3월부터 서울 강남에서 자율주행차를 운행 중이다. 지난달 말 기준 누적 운행거리 1만3000㎞를 돌파했다. 주행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쌓아 우발 상황인 '에지 케이스'에 대응한다는 목표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E2E 기술은 베테랑 운전자의 '암묵지'를 AI로 구현하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사전에 학습되지 않은 도로에서도 능숙하게 운전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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