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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만든 카카오톡 기반 챗봇 ‘아숙업(AskUp)’은 지난 5일 출시 이후 나흘 만에 이용자 수 4만명을 돌파했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챗봇AI 챗GPT는 오픈AI의 영문 웹사이트에서만 사용 가능하지만, 아숙업은 이를 카카오톡으로 불러와서 쓸 수 있게 만들었다. 추가로 OCR(광학문자인식) 기술을 활용해 카카오톡에 문서 사진을 찍어 올리면 문서를 요약해 주는 기능도 추가했다. 업스테이지 창업자 김성훈 대표가 개발해 무료로 출시했다. 김 대표는 “오픈AI가 챗GPT의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공개한 덕분”이라며 “이달 안에 챗GPT 기반 서비스가 수백개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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