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제4차 전파진흥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6세대(6G) 이동통신 시대에 대비한 미래 주파수 활용방안과 우주·디지털 산업 진흥을 위한 5년간의 주파수 정책 밑그림이 그려질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4차 전파진흥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준비회의를 연초부터 약 4차례 진행했다. 제4차 기본계획을 통해 전파 기술과 산업 환경 변화를 예측하고 새로운 비전과 효율적 전파활용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서다. 주요 과제를 담기 위한 '브레인 스토밍'이 시작됐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