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유통에도 빅데이터 바람이 불고 있다. 농식품 빅데이터 거래소인 'KADX', 데이터 기반의 수급 의사결정을 위한 '농넷', 농산물 시세 확인부터 운송예약을 돕는 '출하반장' 등이 대표적이다.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를 위한 유통의 디지털 사업전환이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농식품 빅데이터 활용 'KADX'
1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공사가 운영하는 농식품 빅데이터 거래소(KADX)는 농식품 분야 공공데이터와 민간데이터가 모이는 거대 데이터 댐이다. 공사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정부 디지털 뉴딜 사업에 참여하여 구축한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현재 KADX가 발굴하고 개방한 농식품 분야 데이터는 451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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