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신표준기구가 6세대(6G) 이동통신 국제 표준화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2035년 약 20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글로벌 6G 시장에 표준 정립을 위한 로드맵 시행이 본격화하면서 차세대 통신기술 패권 경쟁도 불붙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국제전기통신연합 전파통신부문(ITU-R)은 오는 12일부터 열흘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6G 표준화 논의를 위한 작업반 회의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6G 비전을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6G 프레임워크 권고서를 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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