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세계 최초로 시작한 5G 생태계는 상용화 5년차를 맞으며 새로운 과제에 놓였다. 5G가 기존 LTE 대비 향상된 성능을 보여준 것은 사실이지만, 애초에 5G에 기대한 확장현실(XR) 및 광범위한 디지털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사물인터넷(IoT)의 획기적 혁신 등은 완벽히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는 최근 화웨이가 5G의 다음 단계이자 6G의 전초 단계로 ‘5.5G(5G 어드밴스드)’를 강조하는 이유기도 하다. 5G 세계 최초 상용화라는 경쟁력은 한국에 빼앗겼지만 5.5G 시대를 주도함으로써 이전과 다른 기술 혁신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미래 6G 시대에 대한 대비에 있어서도 가장 앞선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것이 화웨이의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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