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양자 과학과 양자 정보통신, 양자컴퓨팅 사업에 진출한 기업과 연구소, 공공기관을 한 곳에 모으는 ‘양자 밸리’ 구축을 추진한다. 실리콘밸리의 양자 버전인 셈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양자 기술을 미래의 게임체인저로 직접 꼽고 있는 만큼, 양자 밸리가 양자 분야 생태계 조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양자 분야 연구개발을 주도할 양자밸리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 빅테크 기업이 모여있는 미국의 실리콘밸리처럼 양자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을 한 자리에 모아 산업계·학계·연구계의 클러스터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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