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경쟁력을 위해 자체 LLM(대규모언어모델) 마련을 고려한다면 먼저 사내 데이터부터 정리·관리돼야 한다. 데이터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클라우드까지 아우르도록 데이터 메시를 반영하고, 데이터레이크하우스 도입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장성우 한국오라클 전무는 최근 기자와 만나 '모던 데이터 플랫폼'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오라클에서 오랫동안 DB(데이터베이스) 관련 사업을 지원해온 그의 눈에도 생성형AI가 지닌 잠재력이 심상찮아 보이지만, 기업들이 이를 자체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기반이 충분히 다져지지 않았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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