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운영 및 각종 클라우드 컴퓨팅 작업에 전 세계 전력 사용량의 약 1%가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배출되는 탄소의 양이 무시할 수준을 훌쩍 넘어섰다고 할 수 있다.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찾는 게 급선무이고, 실제로 많은 전문가들이 다양한 방법들을 고안하고 있다.
현재 사용되는 전기의 50%는 기본 운영과 작동에, 40%는 냉각에 들어간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냉각에 들어가는 전기를 줄이기 위해 데이터센터를 바다 밑에 둘 수 있는 해결책도 연구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기술적으로 실현 가능한 방법이 나오지는 않았다. 나온다면 큰 효력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지만, 그게 언제가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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