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주요국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재난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디지털 트윈·인공지능(AI)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시티를 구현해 도심 재난재해에 빠르게 대응하고 빅데이터 예측 기술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프리도니아그룹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 안전산업 시장 규모는 약 5376억달러(약 714조원)로 10년 전인 2013년 2809억달러(약 373조원)와 비교해 91.4% 증가했다. 연평균 성장률은 6.7%에 이른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