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LG의 게이밍 플랫폼이 1년 새 최대 3배 가까이 성장하며 TV 콘텐츠 사업을 주도한다. 두 회사는 우수한 화질과 응답속도를 갖춘 프리미엄 TV를 내세워 게임 스크린 시장까지 침투, TV시장 지배력을 배가한다. 장기적으로 TV 운용체계(OS) 충성도를 높여 생태계 강화까지 노린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글로벌 게임업체와 손잡고 클라우드를 통한 유료 게임 서비스를 지속 확장한다. 지난해 시작된 TV시장 불황에 맞서 수요 회복 일환으로 게임 콘텐츠를 대대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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