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6년 이동통신 3사의 3G와 롱텀에볼루션(LTE) 용도 주파수의 이용기간이 종료된다. 6G 상용화를 불과 4년 앞둔 시점으로, 필요에 따라 주파수 재배치가 이뤄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에 3G·LTE용으로 할당됐던 ▲800㎒(메가헤르츠) ▲900㎒ ▲1.8㎓(기가헤르츠) ▲2.1㎓ ▲2.6㎓ 주파수 대역의 이용기간이 오는 2026년 종료된다. 800㎒·900㎒ 대역은 6월, 1.8㎓·2.1㎓·2.6㎓ 대역은 12월 각각 만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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