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는 지상망이 파괴된 전장에서 통신서비스를 제공했다. 저궤도 위성통신을 이용한 것으로, 재난이나 전쟁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주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스페이스X나 원웹, 아마존과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위성통신 시장 뛰어들고 있으나 한국은 뒤처진 게 사실이다. 이에 정부는 위성통신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민・관・군이 손잡고 독자 저궤도 위성통신망을 구축하고, 위성통신 서비스용으로 사용 가능한 주파수 선점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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