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한컴)가 인공지능(AI)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5년 안에 마이크로소프트(MS) 같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 생성형 AI 기반의 지능형 문서작성 툴인 ‘한컴 어시스턴트’를 출시할 계획이다.
한컴은 28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에서 AI 사업 전략과 기술을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내년 한컴 어시스턴트를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글로벌 지능형 자동화(IA) 시장을 집중 공략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5년 이내에 글로벌 빅테크 기업으로 편입되는 것을 목표로 삼겠다”고 말했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