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와 스페인 알미랄(Almirall), 베링거인겔하임, 일본 아스텔라스가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과 잇달아 손을 잡으면서 AI 신약개발 돌풍이 일고 있다. 국내 제약사들은 내년부터 정부 주도 연합학습기반 AI신약개발 과제인 'K-멜로디 프로젝트' 참여를 앞두고 있다. 혁신성에 속도감까지 더한 신약개발 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아스트라제네카는 AI를 이용한 신약개발과 표적발굴을 전문으로 하는 앱사이(Absci)와 암 치료용 항체 플랫폼 발굴에 나섰다. 계약 규모는 최대 약 2억4700만달러(약 3250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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