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6세대(6G) 이동통신 후보대역인 어퍼미드밴드(7~24㎓) 대역에서 다중입출력(MIMO) 기반 전이중통신(FDR) 기술을 세계 최초로 시연했다. 이번 시연 성공으로 우리나라가 차세대 이동통신 표준화를 주도하고 기술 상용화를 선점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12일 연세대학교는 IT융합공학과 채찬병 교수 연구팀과 센서뷰가 공동 개발한 '6G 어퍼미드밴드 다중입출력 전이중 기술'과 인공지능(AI) 기반 '시맨틱 통신 시스템'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개최된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글로브컴에서 시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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