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구글로 검색하고, 마이크로소프트(MS)의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상담하고, 중국 알리익스프레스로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는게 일상이 되도록 만들겠다는 정부가 정말 우리나라 정부가 맞습니까. '공정함'에만 매몰돼 해외 기업에 국내 시장 빗장 열어주는 '호구'가 되는 것을 자처하겠다는 정도입니다. 이는 정부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소상공인 표심을 얻기 위해 미래 디지털 경제와 플랫폼 기업을 버리는 행위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19일 추진을 발표한 '플랫폼 공정경쟁 촉진법'에 대한 플랫폼 업계 관계자들의 공통된 반응이다. 플랫폼 업계는 공정위의 새로운 규제 발표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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