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산업계 최대 이슈는 생성형 인공지능(AI) 등장이다. 생성형AI는 기존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사 콘텐츠를 새롭게 만들어 내는 AI 기술이다. 오픈AI의 '챗GPT'를 필두로 마이크로소프트(MS) '빙', 네이버 '클로바엑스' 등 글로벌 빅테크사부터 국내 플랫폼까지 생성형AI 기술을 선보이며 주도권 싸움을 시작했다.
이전까지 AI가 데이터를 학습하고 이해하는 수준이었다면 생성형AI는 한걸음 나아가 새로운 창작물을 만든다. AI에게 간단한 질문을 입력하면 작곡, 이미지·비디오 생성 등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다. AI를 모든 영역에서 활용하는 진정한 'AI 시대'가 시작됐다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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