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이 차량을 새로운 컴퓨팅 공간으로 주목했다. 인공지능(AI)을 기회 삼아 기존 스마트폰 중심에서 PC, 노트북은 물론 차량까지 프로세서 사업을 확대한다. 회사가 가진 '모바일 DNA'가 온디바이스 AI 시대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안 엑스포에서 열린 CES 2024 기조연설에서 “우리의 일은 우리가 사용하는 디바이스에 AI를 입히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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