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5-04-24 15:52
[클라우드컴퓨팅] 글로벌CSP 韓 공공시장 공략 가속...‘논리적 망분리’ 확대 변수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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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 빅3가 국내 공공 클라우드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습니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클라우드는 잇따라 클라우드보안인증제(CSAP) ‘하’등급을 획득하면서 국내 공공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최근 AWS코리아 기자간담회에서 윤정원 공공부문대표는 “공공 부문에선 기업들의 AI 개발을 따라갈 수 없다”며 “한국은 특히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제화해서 활용하는 부분이 미흡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AI와 데이터의 트랜스포메이션을 같이 해야 하는 입장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국내 기업들을 공공부문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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