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국내 클라우드 시장은 국산·외산 클라우드 기업간 치열한 격전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클라우드, IBM, 오라클 등 외국계 기업과 KT, NHN,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 등 국내 기업 세력 확대가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이 1월 중 서울리전을 설립하면서 공격에 포문을 연다. 지난해 처음 서울리전 문을 연 오라클, 서울에 1개 리전을 추가로 확보한 AWS에 이어 구글까지 서울리전을 확보하면서 국내 기업 선택폭은 확대됐다.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시장 쟁탈전도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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