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세계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기업용 수요 확대에 힘입어 급성장한 것으로 파악됐다. 폭증하는 데이터 수요를 감당하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 등에 활용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20일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클라우드 서비스 인프라 지출은 1071억달러(약 128조원)로 2018년 대비 37.6% 성장했다. 카날리스는 "기업들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거나 새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환경에서 구동하고 있다"면서 "향후 5년간 이런 트렌드가 지속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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