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공공 부문의 클라우드 전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1만6000여 대 서버를 두고 대부분의 정부부처 IT시스템을 운영하는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NIRS)이 기존 1단계 클라우드 전환에 이어 2단계 지능형 클라우드 도입을 추진하는 것을 비롯해 국민권익위원회의 클라우드 기반 범정부 지능형 통합 콜센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클라우드 기반 기업 R&D 지원 플랫폼 등 국가 핵심 IT시스템 클라우드 사업이 최근 잇따라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