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외 IT기업들이 초대형 데이터센터 설립에 나서 주목됩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전환)에 따른 클라우드 전환이 빨라지고, 특히 코로나19가 야기한 비대면(언택트) 비즈니스 확대로 클라우드 인프라 수요가 늘어나면서 선제적 대응 측면도 있다는 분석입니다.
지난 4일 NHN은 경남 김해에 두 번째 데이터센터인 ‘토스트 클라우드 센터(TCC2)’ 건립을 추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HDC현대사업개발과 함께 5000억원을 들여 김해 부원지구 약 2만평 부지에 데이터센터와 연구개발(R&D)센터를 지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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