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탑다운(하향) 방식으로 클라우드 도입을 결정하면 실무 단계에서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기존에 있던 전통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컨테이너화하려 하지만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기업 특성에 따른 클라우드 환경 조성이 필요합니다. IT 기술이 비즈니스 개선·발전과 한 몸처럼 움직여 조직 성과를 올리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고민해야 합니다."
한승일 한국IBM 실장은 9일 IT조선이 개최한 ‘클라우드 2020’ 웨비나(인터넷 웹에서 진행하는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