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IT인프라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면서 굵직굵직한 프로젝트들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교육 방송인 EBS와 게임 업체인 펄어버스가 추진하는 클라우드 프로젝트가 눈에 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EBS는 온프레미스(On-premise: 내부에 직접 IT인프라를 구축하는 방식) 환경으로 운영 중인 웹서비스 인프라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규모는 120억원 수준으로 EBS는 조만간 입찰제안요청서(RFP)를 관련 업체들에게 발송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