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클라우드’ 기술이라고 하면 이동식저장장치(USB) 대신에 파일을 저장해 두는 ‘구글 드라이브’나 ‘네이버 클라우드’ 같은 서비스를 떠올릴지 모른다. 하지만 이는 구름의 일각만 본 것이다. 2020년 언택트 시대에 인류는 구름 깊숙한 곳에서 훨씬 더 놀라운 일을 도모하고 있다.
“우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한 클라우드를 만들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연구자들이 클라우드의 힘을 빌어 연구의 판도를 바꾸는 법을 보여줄 겁니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