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기업용 클라우드 시장에 뛰어든 카카오가 그간 출시를 예고해온 클라우드 서비스를 내년 1월 선보인다.
고우찬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은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카카오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 카카오'에서 "(카카오 아이 클라우드는)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클라우드 사업을 시작한 것이) 너무 늦은 게 아니냐는 말을 종종 듣지만, 우리나라 IT산업의 클라우드 전환은 아직 10%밖에 되지 않는다. 저희는 클라우드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며 클라우드 사업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클라우드 시장이 아직 성숙되지 않은 만큼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것이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