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보안 정책으로서 물리적 망분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있지만, 실제로 살펴보면 오히려 사이버공격 위험을 늘릴 수도 있습니다. 최근 많았던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을 생각해도, 데이터센터에 조직 자산이 몰려 있는 경우라면 대응이 어려웠을 겁니다. 망분리 환경 내부에서는 전혀 보안 체계를 구축해놓지 않는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장단점을 따져볼 때, 가상화 기술 기반의, 가용성과 재해 복구 능력이 우수한 IT 환경으로 바꿔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성재모 AWS코리아 부문장은 3일 온라인으로 열린 '해킹방지워크샵' 기조연설자로 나서 이같이 말했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