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설립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꾸준히 증가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지난해 터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는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의 촉매제가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5일 아마존웹서비스(AWS)코리아에 따르면 AWS는 올 초 일본 오사카에 데이터센터(리전)를 추가로 설립하고, 내년 하반기에는 호주 멜버른에 데이터센터를 개설할 예정이다. 비슷한 시기 인도와 스위스에도 데이터센터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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