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코로나19를 넘어 인프라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리질리언스(Resilience, 회복력)를 정의할 매우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세계적인 종합 회계·컨설팅 기업 KPMG는 2일 발표한 보고서(Emerging trends in infrastructure)를 통해, 2021년 주목해야 할 글로벌 인프라 산업 10대 트렌드를 소개하고 향후 10년 동안 인프라 부문에 영향을 미칠 장기적인 추세를 분석했다.
KPMG는 인프라 산업 10대 트렌드로 ▲불확실성을 극복해야 하는 인프라 플래너 ▲변화하는 도시의 가치 ▲높아진 국경 ▲진화하는 인프라 공급망 ▲다양해지는 인프라 금융 ▲더욱 공정하고 친환경적으로 변화 ▲기후변화 리스크에 대한 리질리언스의 중요성 ▲초연결사회와 디지털 인프라 ▲공공 인프라 서비스의 확대 및 변화 ▲더욱 긴밀해진 민관 파트너십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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