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등 디지털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도입하는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를 통한 계약금액이 제도 시행 다섯 달만에 1000억원을 돌파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10월 도입된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를 통해 'AI 고성능컴퓨팅 자원 임차(NIPA)' '부산 블록체인통합서비스 B PASS(KISA)' '사물인터넷 작물정밀관리기술 정보서비스(농촌진흥청)' 등 다양한 대규모 계약이 완료돼 계약 금액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제도는 디지털서비스 산업 성장을 이끌기 위해 디지털정부혁신·디지털뉴딜 일환으로 마련됐다. 디지털시대에 적합한 계약을 통한 공공 신서비스 활성화를 목적으로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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