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시장에 ‘특화’ 바람이 불고 있다. 기존의 포괄적인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금융, 통신, 헬스케어 등 산업군을 세부적으로 노리는 모양새다. 고객사들이 전문적인 보안 체계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클라우드 보안 사업을 전개하는 업체들이 바빠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지난달 비영리단체, 헬스케어, 유통, 제조, 금융 등 각 산업군에 특화된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개했다. 한국MS 관계자는 “의사, 금융업계, 비영리단체 리더 등 전문가들과 함께 설계를 마치고 각 산업의 구성 요소와 표준을 적용시켜 기술 혁신을 도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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