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들이 최근 아시아 지역에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어 주목된다.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이달 초 일본 오사카와 인도네이사 등에 새로운 리전을 추가한다고 밝혔으며, 마이크로소프트(MS) 역시 인도네시아와 중국에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아시아 지역의 온라인 비즈니스 확대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수요 확대에 다른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북미나 유럽지역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재택근무 등의 빈도가 덜했던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수요가 늘면서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되는 비대면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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