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전체 공공부문 IT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아키텍처 도입과 로드맵 수립을 돕는 컨설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각 기관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등 최신 기술을 이용해 업무와 서비스 방식을 전면 혁신할 수 있도록 기술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서다.
29일 업계와 관련 기관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조만간 38억원 규모의 '공공부문 첨단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혁신 컨설팅 및 인식 확산' 프로젝트 사업자를 선정하고, 연말까지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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