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8200억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되는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 카카오가 뒤늦게 뛰어든다. ‘최대 라이벌’ 네이버와 통신사 KT 등과 한판 승부도 예고된다. 웹툰, 금융 등 곳곳에서 부딪히는 네이버와는 ‘전선’이 더 넓어지는 형국이다.클라우드란 서버, 소프트웨어 등의 IT자원을 직접 소유하는 대신 인터넷을 통해 빌려쓰는 컴퓨팅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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