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모바일·인터넷뱅킹 등 비대면 핵심업무의 통합 디지털 플랫폼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우선 올원뱅크 등 간편 업무의 클라우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표준플랫폼 마련에 들어간다. 궁극적으로 전 업무의 클라우드화를 위한 작업으로, 데이터 활용 비용 절감과 신기술 활용도를 높이는 차원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내달 7일부터 나흘간 '디지털금융 표준플랫폼 구축' 사업에 대한 입찰등록을 받는다. 입찰서제출 마감 다음날인 11일 제안설명회를 열고 평가와 협상적격자 선정을 진행할 방침이다. 올 12월까지 6개월 간 진행되는 사업에 은행과 중앙회가 5:5 비율로 개발 예산을 분담한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