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제공하는 사진·동영상 공유 서비스 ‘구글포토’가 지난 1일부터 유료로 전환됐습니다. 이미 지난해부터 예고됐던 내용입니다. 이번 유료화로 15기가바이트(GB)까지만 무료로 제공되며, 추가 용량을 위해선 월 구독 형태의 유료 서비스를 활용해야 합니다.
구글은 ‘구글 원’이라는 통합 구독 모델을 통해 100GB에 월 2400원, 200GB는 3700원, 2테라바이트(TB)는 1만1900원을 부과합니다. 연간 구독을 할 경우 10개월 요금치인 2만4000원, 3만7000원, 11만9000원 등을 내면 됩니다.
사실상 구글포토 유료화로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은 ‘레드오션’이 됐다는 평가입니다. 앞서 삼성 클라우드도 마이크로소프트(MS) ‘원드라이브’와의 협력에 따라 기존에 제공해온 사진, 동영상 저장 서비스를 오는 8월 1일부터 종료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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