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지 컴퓨팅 기술은 물리적인 벽을 넘어 현장 곳곳에 클라우드를 심는 일대 혁신을 만들 것입니다.”
코로나19로 ‘클라우드 전환’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연계 기술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에지(edge) 컴퓨팅’은 그중에서도 특별하다. 폴 코미어 레드햇 최고경영자(CEO·사진)는 7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제조와 통신, 금융 등 핵심 산업분야에서 에지 컴퓨팅의 거대한 기회가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레드햇은 미국에 본사를 둔 연 매출 30억달러(약 3조3000억원) 수준의 글로벌 클라우드 솔루션 회사다. 제품들이 개방형 운영체제(OS) ‘리눅스’ 등 오픈소스 에 기반하고 있어 기술 변화에 빠르게 대처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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