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TV나 로쿠, 스마트 TV, 모바일 디바이스 등을 통해 사용하는 스트리밍 서비스는 콘텐츠 측면에서 상당히 비슷해졌다. 사실 필자는 팬데믹 기간에 어떤 TV 쇼를 이른바 ‘정주행’하고자 했다. 한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의 올시즌 패스 비용은 30달러였고, 필자는 이 비용을 내고 몇 주 동안 모든 시리즈 모든 에피소드를 즐겼다.
물론 이 시리즈는 몇 개월 후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무료로 볼 수 있게 됐다. 필자는 30달러를 냈지만, 결국에는 한 푼도 내지 않고 볼 수도 있었다. 콘텐츠를 몇 개월 먼저 보는 것이 과연 30달러의 가치가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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