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이 클라우드 기반의 전사적자원관리(ERP), 기업성과관리(EPM) 등 서비스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업데이트했다고 15일 발표했다.
먼저 지능형 성과 관리를 위한 머신러닝 기능이 추가됐다. 타사 애플리케이션에서 고객·거래 정보·운영 등의 데이터 분석을 위해 활용하는 머신러닝 모델을 오라클 클라우드 EPM으로 불러올 수 있다.
또 이번 AI 어시스턴트 기능으로 재무 부서는 계정 조정, 재무 통합·마감 업무 과정을 보다 간편하게 관리하게 됐다. 사용자 활동·거래 분석, 위기 평가, 보안 위협 대응 등도 AI 기반으로 신속하게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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