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뉴딜의 추진으로 다양한 데이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은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관련 솔루션 개발 업체가 한정돼 있어 업체 쏠림 현상은 풀어야 할 숙제로 거론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보건복지부는 2017년 고려대의료원을 국책사업 주관연구기관(P-HIS 사업단)으로 선정해 6개 의료기관, 삼성SDS, 비트컴퓨터 등 8개 ICT 기업과 함께 P-HIS에 대한 국내 보급, 확산에 나섰다. 현재까지 1차 병·의원 39곳, 2·3차 3곳을 포함한 총 42곳에 P-HIS에 보급, 확산하는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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