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의 3대 요소인 초저지연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동통신 3사가 미국 아마존과 클라우드 인프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공공부문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 등 대전환 시대 이통사 간 경쟁도 치열해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을 늘리고 있다. AWS는 클라우드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등에 특화돼 있어 향후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이 가능해 협력 대상으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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